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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카드

울고 싶은 밤, 울고 있는 밤
따뜻한 말 한마디밖에 못 드리지만
당신의 어두운 밤에 조금의 위로가 되길
나는 이곳에서 빌고 있습니다.
칭찬 카드

삶의 바다에서
멈춘 채 표류하지 않고
작은 노를 젓는 법을
나는 계속 배우고 연습해야겠죠.
함께 해요. 나의 친구들.
은둔을 경험한 조제님이
‘외로움, 무기력, 불안, 좌절, 고립, 은둔’의
고통을 견디고 있는 사람,
고립·은둔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칭찬'의 그림과 글.
조제님 자신이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그리고 쓰신
따뜻하고 뭉클한 위로와 칭찬의
글과 그림을
여러분을 위해 '내비드 시리즈'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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