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단지 개발 사업
🍀 인간의 고립 및 은둔형외톨이라는 사회 현상은 학문적으로 아직 전적으로 해명되지 않았습니다.
내비두에서는 이 사회 현상에 대해 내부 연구와 학습모임을 지속하고 있으며, 은둔형외톨이 진단에 관련된 진단지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단지 관련 문의는 위 <기관 상담 신청>을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출판・번역 사업
🍀 고립 및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보다 정확한 지식 보급을 위해 내비두에서는 도서 출판 및 외국도서 번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현재, 일본에서 올해 새로 발표된 <히키코모리 지원 핸드북>의 번역 준비를 경기도의회와 함께 진행중입니다.
・내비두 시리즈 1 <살아있으니까!> 저자 : 조제
・내비두 시리즈 2 <초기상담 이렇게! - 은둔형외톨이 활동가를 위한 바로 사용서> 저자 : 모세종, 유현주, 오오쿠사 미노루, 송미화
・내비두 시리즈 3 <은둔형외톨이와 부모 마음에 응답하다> - 저자 : 모세종, 유현주
🍀과거 번역물 :
・[일본] 소자시 <사회적외톨이서포터 양성과정 텍스트>
・[일본] 일반사단법인 히키코모리 지원상담사 인정협의회 <히키코모리 지원상담사 양성강좌>
국제협력 사업
🍀 은둔형외톨이 및 고립의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 어디서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80년대부터 먼저 이 이슈가 심각화한 일본으로부터 많은 사례와 지원 노하우를 배워왔는데요, 내비두에서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이 사회문제의 핵심을 밝히고, 문제 해결의 방안을 함께 찾아내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경기도의회와 함께 한·일 고립은둔포럼(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